자연정혈요법 이런사람 절대로 하지말자!
JC care
Step#1
자신 믿고 사랑하라.
우리몸은 여러 이유들 (사고, 노동, 약, 술, 담배, 인스턴트음식, 고기, 과식 )로
인해서 조금씩 독소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 독소들은 간, 비장, 콩팥등의 오장육부의 쉼없는 해독 작용으로
일정 시기 동안에는 아무 통증이나 증상 없
이 건강한 것 처럼 생활 할 수 있게 된다.
물컵에 물이 99.999% 가득 찰 때까지도
누구도 물컵 속에 물이 얼마나 차있는지 알수 가 없다.
그 물컵을 들여다 보거나 살펴보지 않는다면..
하지만,
물컵에 다음 한방울의 물이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물컵에서 물이 흘러 넘쳐
그 속에 물이 가득 찼음을 누구나 알게 된다.
해피갓라이프 카페
그렇다.
우리 몸은 이 컵 속의 물처럼 많은 독소들을
몸 구석구석에 소리 없이 축적하게 된다.
사람마다 생활 방식과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과 통증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주변의 다른사람들과 나이나 성별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지 말라~!
아무 의미 없는 일이며, 그로인해 제때에
올바른 치유를 놓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순간에도 당신의 건강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과대평가 하지 말라~!
저자는 어릴때부터 만성질환들로 약골로 살아왔다.
부모님은 모든 어른들이 해오는 생각처럼 약을 먹게하고
밥 잘먹으면 튼튼해진다고만 알려 주었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피부발진, 위장병, 이명, 비염, 잦은 풍치 (제일 힘들었음)
황달, 변비, 치질, 소화불량, 허리통증, 잦은 급체(20대에는 소화제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음). 기력 저하(오후4시 이후부터 급격한 기력저하). 빼곡한 얼굴 여드름,
반복적인 우울감 등등...
이런 복합적인 증상들에 부모님은 신경을 써서 치료할 수 없었다.
물론,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도 답은 없었다..
위장약을 장기 복용하고 이곳저곳 좋다는 곳의 한의원에서 한약을
먹어보았으나 그때 뿐이었다.
어린 나에게는 세상의 의술은 신뢰가 생기질 않았고,
누구도 나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기에,,,,
스스로 치료법을 공부해야겠다는 무의식의 의지가 생겨났다.
그렇게 자연치유에 대한 자료들을 국내, 국외의 자료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진실된 자료를 구하기 어려움)
통해서 인체에 대한 원리를 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가 100명의 의사들보다도
더 정확히 내몸의 상태을 알 수 있고 고칠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나는 내 자신을 믿게 되었고, 누구보다 사랑하게 되었다.
병원과 한의원의 꼭 필요하다.
그 곳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의사나 한의사의 말을
믿고 신뢰함으로써 당연히 자신의 병이 낫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플라시보효과를 아는가?
자신이 믿는 의사가 소화제를 감기 특효약이라고 말하고
그 약을 먹고 감쪽같이 감기가 나아지는 현상말이다.
'예수님 시대에 어느 환우가 절실하게 예수님께
자신을 고쳐달라고 하였고, 예수님은 그에게 아무런 약도
주지 않고 그저 그 믿음에 답하였을뿐인데 그는 바로 병이 나아버렸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께 감사를 표하였지만, 예수님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다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나니"....'
성인의 시대에 믿음은 그 어떤 치료제 보다도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병원의 주치의에게 1%의 의심을 갖고 치료를 맡긴다면,
한의원의 한의사에게 돈벌려고 침을 자주 시술하는거 아니가 하는 의심...
그 어떤 의심이든 1% 아니 0.1%가 맘 속에 있다면
그 시술의 효과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자신의 몸을 처음 보는 의사나 한의사에게 온전히 맡기려면
100% 믿고 맡겨라.. 혹여, 그들이 돌팔이라 하여도...!
만약, 그것이 두렵다면..
자신은 자신이 지켜라!
방법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검증된 방법과 논리적, 인체의 진리를 따져보아라.
저자는 공학, 과학분야의 사람으로써 과학적, 논리적 원리가
이해가지 않는 것에대해서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렇게 따져보고 공부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지금은 ...
위에서 언급한 병원에서 언급되어진 나의 질환들은
하나도 없다..
사혈로 스스로를 지키고 가족에게 알린지 12년이 넘은듯하다..
그리고 지금은 비건채식을 한지 8년째다.
나 자신에게 좋은 것만을 주며 나를 위해 필요한
치유법들을 익혀서 나 자신과 내 가족을 병원의 도움없이
지켜나가고 있다.
나는 맹목적인 믿음과 사이비 같은 말의 현혹에 빠지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병을 치료하지 못한 현실 속에있다면
한번쯤은 또다른 길이 있음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하라!~
얼마나 정확히 알고 하는가가 결과에서도 다르게 나타나니까~! 제발~~!
자신이 정확히 확신하기 전까지는 남들에게 물어보지말라~!
그리고, 섣불리 정혈요법을 시작도 하지 말라~!
분명히, 당신을 비난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는것처럼 당신의 의지를 꺾을 것이다.
그들은 한사람도 제대로 알아보거나 책을 통해 공부하지 않았으니.
제대로 알아보고도 도데체 의심이 해결 되지 않은다면
당신은 정혈요법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려라!
확신없는 치료법은 돈 낭비 일뿐이다.
시작하기로 하였는데...
책값이 아깝다고?
당신의 몸값은 도데체 얼마인가?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병원에 들이게 될 돈은 생각해 보았는가?
왜 병원과 한의원에 수십, 수백만원을 들여가며
검사하고 약을 처방받는 것은 아깝지 않으면서
평생 자신의 건강을 위한 비법을 갖는데 들이는 시간과
병원 검진 한번 받는 비용도 안되는 가격의
부항도구와 요법책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는가?
정혈요법의 책으로 공부하고
직접 자신의 몸을 치유한 사람들은
이 가치에 비해서 협회의 공급가격이
너무 싼거 아니냐고들 하신다!
그 동안 많은 환우들을 보며 정혈요법을
전파해 본 나의 경험이다.
이제, 두눈을 부릅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제대로 공부해 보라~!
자신은 자신이 지켜라~!
지난 오랜 세월 속에서도....
현재도....
앞으로 남은 인생의 시간동안에도....